[Conductor]남기범 | 지휘자

남기범 지휘자

Gibum, Nam | Conductor


지휘자 남기범은 2017/2018 시즌에 하노버 국립오페라극장에서 당시 메클렌버그 주립극장 음악총감독이었던 마크 로데 지휘자 밑에서 지휘 및 오페라코치를 받으며 지휘계에 입문하였다. 

2019년부터 그라츠 국립 음악대학에서 지휘과로 학사 과정을 밟으며 오케스트라 지휘과정, 오페라 코치 과정을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, 라이프치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볼프강 벵게로트로부터 사사받았다. 재학 중 학생 선발 지휘자로 선정되어 아르놀트 쇤베르크의 <달에 홀린 삐에로>를 지휘하였고 2022/2023 시즌 학교 정기오페라 지휘자로 선발되어 필리프 부스만스의 오페라 <Reigen>을 지휘하였다.


2021년 세계적인 음악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한 부분인 잘츠부르크 작은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현대 음악 지휘의 거장 피터 룬델과 지휘자가 되기 전 과정인 ”Conducting Fellow(지휘 펠로우)”로 함께하며 세계적인 작곡가 아이리스 스키퍼스트, 파비오 니더, 지네프 게디즐리오글루, 볼프강 미터러의 오페라를 피터 룬델과 함께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지네프 게디즐리오글루 작품 <Undine geht>의 지휘자로 참여하였다.


2022년 지휘과 학사 과정을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 최고점인 수석으로 졸업하였고, 2022년 오케스트라 지휘와 오페라 코치 석사과정 재학 중에 있다. 현재 2023년 마틴 시가르트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하고 지휘 명 교수이자 핀란드 지휘자 전성시대를 일궈낸 거장 요르마 파눌라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Agosto 오케스트라와 함께 작업하는 등 세계 저명한 지휘자들, 유수의 오케스트라 및 오페라 단체와 활동을 함께해오고 있다.